◀ANC▶
<\/P> 모내기에서 부터 추수에 이르기까지
<\/P>벼 농사의 전 과정을 기계에 의존하지 않고
<\/P>손으로 직접하는 전통농법이 요즈음 인기를
<\/P>얻고 있습니다.
<\/P> 낫으로 베어낸 벼를 논 위에서 말려
<\/P>볏단 채로 탈곡을 하는 옛날농법은 힘들지만
<\/P>쌀은 훨씬 더 좋은 걸 얻을 수 있습니다.
<\/P> 지종간 기자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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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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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지리산이 바라다 보이는 한 농촌 들녘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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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새파란 모가 심어져 있는 논에서 농민들이
<\/P>손으로 직접 잡초를 뽑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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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 기분좋다 오랜만에 해보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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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--- (디졸브)
<\/P> 농약 한방울 치지 않았지만 대풍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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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3개월이 지난 지금 그 벼논에서 농민들이
<\/P>함께 모여 낫으로 벼를 벱니다.
<\/P>
<\/P> 베어낸 벼는 묶어서 볏단으로 한 뒤
<\/P>논에 세워둡니다.
<\/P>
<\/P> 자연광에서 벼를 말리기 위해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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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"짚의 영양분이 바로 나락으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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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(S.U )
<\/P> 옛날에나 볼 수 있었던 탈곡기도 등장했습니다
<\/P>일은 힘들고 고되지만 쌀의 질은 기계로
<\/P>한 것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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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" 힘들지만 기분좋다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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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사람의 힘으로 돌려진 탈곡기에서
<\/P>벼알이 하나 둘씩 훑어지고..
<\/P>농민들은 흩어진 벼알을 모으느라 분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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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모든 분야에서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는 오늘날이지만 쌀 농사는 오히려 옛날로
<\/P>되 돌아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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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쌀 시장 개방으로 양보다 질이 우선시 되는
<\/P>요즈음 옛날 농법으로 생산한 무공해 쌀이
<\/P>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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