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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회 환경노동위가 오늘
<\/P>부산노동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였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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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재 은폐와 하청업체 노조에 대한
<\/P>원청업체의 탄압 여부가 집중추궁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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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희문 기자가 보도합니다
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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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국정감사에서 환경노동위 의원들은
<\/P>조선업계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집중포화를
<\/P>퍼부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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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은
<\/P>현대중공업 사내 하청노조의 간부가 소속된
<\/P>하청업체 10곳중 8곳이 폐업됐다며
<\/P>사측의 노조탄압의혹을 제기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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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조선업종의 하도급 근로자 비율이 43%로
<\/P>전업종 평균치 23%보다 훨씬 높다며
<\/P>이들 근로자의 노동권 확보를 위한
<\/P>근로감독강화를 촉구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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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(하청업체노조에 대한 탄압 가지가지
<\/P> 사측의 부당행위에 대한 근로감독은 형식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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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열린우리당 김영주 의원은
<\/P>산재사고 은폐여부를 놓고 증인으로 출석한
<\/P>현대중공업 유관홍 대표와 설전을 벌였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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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(지난 4년간 39건의 산재사고 은폐,
<\/P> 하청업체 사망자수는 축소됐다)
<\/P>◀INT▶(근로자 4만명을 대표하는 내가
<\/P> 형사처벌 받는데 은폐할 이유가 없다)
<\/P>◀INT▶(중간 간부들이 실적평가 때문에
<\/P> 은폐하는 것이다. 잘 챙겨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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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오늘 국감장 주변에서는
<\/P>민주노총 부산본부 노조원100여명이 비정규직 처우개선과 근로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
<\/P>시위를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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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박희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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