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(10\/13) 전국을 돌며 인터넷 채팅을 통해 성매매를 한 뒤 상대 남자의 돈을 훔쳐 온 18살 곽모양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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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곽양은 지난달 10일 남구 삼산동 모 여관에서 채팅으로 만난 23살 박모씨와 성매매를 한 뒤 박씨의 지갑에서 현금 220여만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40여차례에 걸쳐 7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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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박양의 절도행각에 피해를 입은 남성들이 대부분 박양의 성을 매수했던 사람인 만큼 모두 성매매 특별법에 따라 형사처벌할 예정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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