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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인기 종목인 근대5종에서 2개의 금메달이
<\/P>쏟아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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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승은 힘들것이라고 예상했던 종목이었기에
<\/P>선수단의 기쁨은 2배로 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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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충북 체전 현지에서 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근대 5종 마지막날 경기가 열린 공군사관학교
<\/P>승마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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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펜싱과 수영,사격,육상 등 4개 종목이 끝난
<\/P>어제까지 1위를 달린 선수는 국가대표 한도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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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도령 선수의 주종목이 승마이기에 울산의
<\/P>금메달 전망은 어두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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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경기가 시작되자 상황은 완전히
<\/P>뒤바뀌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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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대표 이승현 선수는 바를 단 하나만
<\/P>떨어뜨리는 최상의 경기로 대회 마지막날
<\/P>대역전극을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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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팀동료 양준호 선수의 선전도 이어져 단체전
<\/P>우승까지 차지하며 무려 2천300점을 선수단에
<\/P>보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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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승현(24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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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기대 종목들의 선전은 울산시 선수단에
<\/P>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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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슈와 씨름 등에서도 금메달이 나오기
<\/P>시작했고 육상에서는 멀리뛰기 김세인 등이
<\/P>3개의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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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회가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울산은
<\/P>체조와 승마,근대5종 등 세종목에서 울산시
<\/P>선수단의 목표 득점인 3만점의 5분의 1 이상을
<\/P>따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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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여자 축구가 예선에서 무릎을 꿇은데다
<\/P>미포조선 축구도 결승 진출에 실패하는 등
<\/P>단체전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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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숙적 광주를 누르고 14위 자리를 탈환할 수
<\/P>있을지 여부는 내일쯤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
<\/P>보입니다.
<\/P>충북 체전현지에서 mbc뉴스 조창래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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