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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첫 공립 특수학교가 될 혜인학교가
<\/P>들어설 부지가 2차례나 바뀌면서 학교 건립이
<\/P>차질을 빚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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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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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애인 교육 특수학교인 혜인학교가 들어설
<\/P>중구 약사동 북구순환도로 인근
<\/P>개발제한구역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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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7천여평의 부지 가운데 43%가 매입된
<\/P>가운데 부지 이전이 추진되고 있어 학교 건립이
<\/P>또 다시 늦어지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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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변에서 8% 이상 상향 구배 건축물의 신축이 제한되면서 현 부지의 터깍기 작업에만
<\/P>100억원이 추가로 들어가야만 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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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교육청은 빠른시일 내 다른 지역에
<\/P>혜인학교의 부지를 물색하겠다는 입장을
<\/P>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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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최만규 교육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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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단체와 학부모들은 울산시교육청의 업무
<\/P>잘못으로 장애학생들만 피해를 보게 됐다며
<\/P>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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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이병환 집행위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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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초 중구 연암동에 건립될 예정이었던
<\/P>혜인학교는 이번 부지 재물색 작업으로
<\/P>부지만 3번이나 변경되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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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같이 부지 선정이 오락가락 하면서 2천2년 개교 예정이었던 혜인학교는 빨라야 오는
<\/P>2007년 이후에나 개교가 가능하게 됐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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