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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테러 공격에 대비해 공항 검색을 강화한다던
<\/P>경찰의 검색 업무에 구멍이 뚫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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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공항 검색 업무를 맡고 있던 경찰관이 지각을 하는 바람에 상당수의 승객이 신분증을
<\/P>확인받지 않고 탑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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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유영재 기자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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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 울산 공항의 보안 검색대에서 M16 공포탄
<\/P>1발이 발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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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이틀전 탑승 수속을 밟던 27살 김모 씨의
<\/P>손지갑 안에서 나온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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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테러에 대비해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번엔
<\/P>공항 검색 업무를 맡고 있던 경찰관이 지각을
<\/P>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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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 승객
<\/P> "직원이 늦게 도착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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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외국인까지 포함된 승객 가운데 일부가
<\/P>경찰관이 도착하기 전에 신분증을 대조하지
<\/P>않고 탑승 수속을 마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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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여기에다 비행기가 늦게 출발할 것을 우려한
<\/P>경찰은 한술 더 떴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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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 승객
<\/P> "나머지도 그냥 들어가라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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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"때문에 승객 164명의 신분증
<\/P>대조 작업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.
<\/P>비행기 출발을 늦출 수 없다는 이유였습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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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최근 국정 감사에서 한국에 대한 테러 공격이
<\/P>감행될 우려가 높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등
<\/P>테러 공포가 확산되고 있지만
<\/P>보안의식은 별로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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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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