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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대회 울산선수단은 노장 선수들의
<\/P>투혼이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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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4살의 주부 역사는 3개의 금을 들어올렸고,
<\/P>30살 안팎의 체조선수들은 금,은을
<\/P>휩쓸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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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충북 체전 현지에서 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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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금메달을 확정 짓는 바벨을 번쩍 들어올린
<\/P>주부 역사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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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체전만 벌써 11번째,
<\/P>지난해 출산 때문에 대회 출전을 포기했지만
<\/P>지난 12년 동안 33개의 금메달을 들어
<\/P>올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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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4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.
<\/P>올해는 용상에서 계체량에서 80그램이 적어
<\/P>가까스로 전남 선수를 이길만큼 실력이
<\/P>예전같지 않지만 아직 그녀에겐 할 일이
<\/P>더 남아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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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명식 역도 3관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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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체조 경기장에서도 노장 투혼은 빛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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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체조선수에게 있어 환갑의 나이라 할 수
<\/P>있는 28살을 훌쩍 넘겼지만 중구청 선수들은
<\/P>노장의 투혼을 발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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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1살의 유원길 선수,아테네 올림픽 체조
<\/P>은메달리스트 김대은에 아깝게 금메달을
<\/P>내주긴 했지만 자랑스러운 은메달의
<\/P>주인공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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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유원길 체조 마루 은메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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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체조 링의 김동화도 29세의 나이를 잊고
<\/P>20대 초반의 후배들과 당당히 맞섰고, 37살의 장태석도 펜싱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
<\/P>울산시 선수단에 큰 힘을 보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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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동화 체조 링 금메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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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장들의 아름다운 투혼 속에 종합 14위를
<\/P>향한 울산시 선수단의 발걸음이 탄력을
<\/P>받고 있습니다.
<\/P>충북 체전현지에서 mbc뉴스 조창래@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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