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0\/10) 저녁 8시쯤 중구 태화동 모 테니스장에서 경기를 하던 51살 김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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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김씨가 한달전 정기신체검사에서도 심장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으면서도, 격렬한 테니스 경기를 하다 갑자기 심장 마비를 일으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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