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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(RR)부산대 왜이러나??

입력 2004-10-09 00:00:00 조회수 103

◀ANC▶

 <\/P>지역의 대표격인 부산대가

 <\/P>지역 인재의 역외유출을 막는 노력을

 <\/P>소홀히 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한때 한강이남 최고의 대학이었던 부산대!

 <\/P>

 <\/P>최근 한 중앙일간지의 대학종합평가에서

 <\/P>수도권 중위권 대학보다 못한 순위를

 <\/P>기록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취업률도 전국 평균에 못미치는 것으로

 <\/P>나타난데다 최근 대학발전가능성에 대한

 <\/P>평가에서도 전국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학생들은 대학당국의 무사안일에 실망감을

 <\/P>감추지 못합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 부산대생

 <\/P>(현실은 아닌데,,,교수님들은 프라이버시만..)

 <\/P>

 <\/P>10년전 부산지역 전체수험생의 6%대에

 <\/P>불과했던 수도권대학 진학자수가 지난해에는 10%대를 훌쩍 넘어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처럼 지역인재들이 지역의 대학을

 <\/P>외면하고 있지만 부산대는 인재유치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근 부산지역 대학들의 공동입시설명회를

 <\/P>끝까지 외면했고 다른 국립대들도 불참하는

 <\/P>사태를 빚어 비난을 자초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A 대학관계자.

 <\/P>

 <\/P>더욱 이해못할 일은 부산대가 지난해

 <\/P>수도권 6개 대학 입시설명회에는 참가했다는

 <\/P>사실입니다.

 <\/P>

 <\/P>서울 유명대학들도 우수학생 선점을 위해

 <\/P>수시모집의 비율을 50%대로 끌어올렸지만

 <\/P>부산대는 18%대에 그쳐 입시관계자들을

 <\/P>어리둥절케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B대학 관계자

 <\/P>

 <\/P>최근에는 교육부가 대학구조조정 발표를

 <\/P>하자마자 구성원과 논의도 없이 특정대학과의 통합논의를 공론화해,부산지역 거점대학으로써의 역할을 외면했다는 지적입니다.

 <\/P>

 <\/P>지역인재유출을 막고,지역 대학의

 <\/P>질을 높이는데 기여를 해야할 부산대의

 <\/P>갈지자 행보에 곱지 않은 눈길이 쏟아지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준석입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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