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지역의 대표격인 부산대가
<\/P>지역 인재의 역외유출을 막는 노력을
<\/P>소홀히 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.
<\/P> ◀VCR▶
<\/P>한때 한강이남 최고의 대학이었던 부산대!
<\/P>
<\/P>최근 한 중앙일간지의 대학종합평가에서
<\/P>수도권 중위권 대학보다 못한 순위를
<\/P>기록했습니다.
<\/P>
<\/P>취업률도 전국 평균에 못미치는 것으로
<\/P>나타난데다 최근 대학발전가능성에 대한
<\/P>평가에서도 전국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.
<\/P>
<\/P>학생들은 대학당국의 무사안일에 실망감을
<\/P>감추지 못합니다.
<\/P>
<\/P> ◀INT▶ 부산대생
<\/P>(현실은 아닌데,,,교수님들은 프라이버시만..)
<\/P>
<\/P>10년전 부산지역 전체수험생의 6%대에
<\/P>불과했던 수도권대학 진학자수가 지난해에는 10%대를 훌쩍 넘어섰습니다.
<\/P>
<\/P>이처럼 지역인재들이 지역의 대학을
<\/P>외면하고 있지만 부산대는 인재유치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최근 부산지역 대학들의 공동입시설명회를
<\/P>끝까지 외면했고 다른 국립대들도 불참하는
<\/P>사태를 빚어 비난을 자초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 A 대학관계자.
<\/P>
<\/P>더욱 이해못할 일은 부산대가 지난해
<\/P>수도권 6개 대학 입시설명회에는 참가했다는
<\/P>사실입니다.
<\/P>
<\/P>서울 유명대학들도 우수학생 선점을 위해
<\/P>수시모집의 비율을 50%대로 끌어올렸지만
<\/P>부산대는 18%대에 그쳐 입시관계자들을
<\/P>어리둥절케 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 B대학 관계자
<\/P>
<\/P>최근에는 교육부가 대학구조조정 발표를
<\/P>하자마자 구성원과 논의도 없이 특정대학과의 통합논의를 공론화해,부산지역 거점대학으로써의 역할을 외면했다는 지적입니다.
<\/P>
<\/P>지역인재유출을 막고,지역 대학의
<\/P>질을 높이는데 기여를 해야할 부산대의
<\/P>갈지자 행보에 곱지 않은 눈길이 쏟아지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MBC뉴스 서준석입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