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 국내 유일의 나일론 원료 생산업체인 카프로가
<\/P>노조가 임금 협상 결렬를 이유로
<\/P>오늘(10\/8)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 나이론을 생산하는 화섬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<\/P>
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\/P>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 울산석유화학공단내 카프로 노조가
<\/P>오늘(10\/8) 오전 8시부터 작업을 거부하고
<\/P>회사내에서 파업 농성에 들어갔습니다.
<\/P>
<\/P> 이에 따라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 회사에서만
<\/P>생산되는 나일론 원료 카프로락탐의 생산과
<\/P>출하가 중단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효성과 코오롱 등 국내 화섬업체들은 전체
<\/P>카프로락탐 소요량의 42%를 이 회사로부터 공급 받고 나머지 52%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효성의 경우 전체 카프로락탐 사용량의 80%를 카프로로부터 공급받고 있으며, 코오롱도 50%를 카프로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이들 화섬업계에서는 카프로의 파업 장기화로
<\/P>인한 나일론의 생산 차질을 막기 위해 카프로
<\/P>락탐 수입 물량 확보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
<\/P>
<\/P> ◀INT▶
<\/P>
<\/P> 화섬업계는 원료 가격 상승과 제품 수요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원료 수급난까지 빚어지게 됐다며,카프로의 파업 사태가 하루빨리 해결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.\/\/\/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