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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과 제주앞바다에서 배를 타고 고래를
<\/P>구경하는 관경산업이 가능하다는 주장이
<\/P>관련 학계에 처음으로 보고돼 비상한 관심을
<\/P>끌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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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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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나라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포경선보다는
<\/P>배를 타고 고래관광을 하는 관경선을
<\/P>먼저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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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86년부터 상업포경이 금지된 이후
<\/P>포경의 전진기지인 울산에서 포경선은
<\/P>자취를 감췄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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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울산을 비롯한 제주앞바다에서
<\/P>고래관광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학계에
<\/P>공식적으로 첫 보고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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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경대 이유원 박사는 한국어업기술학회에
<\/P>보고한 연구논문을 통해 이 같이 주장하고
<\/P>제주연안에서 큰돌고래떼가 느린 속도로
<\/P>유영하고 있으며 관경산업이 가능하다고
<\/P>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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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앞바다에서도 지난 7월 목시조사를 통해
<\/P>참돌고래와 낫돌고래떼,밍크고래위주로
<\/P>관경선을 띄울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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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유원 박사 부경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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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만 개체수와 생태환경등 구체적인 실태조사는
<\/P>더 진행돼야한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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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양수산부측에서도 국제포경위원회가
<\/P>앞으로 더 몇년간은 상업포경에 대한
<\/P>결론을 내리기 어려운 만큼 고래관광산업을
<\/P>키워야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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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양동엽 사무관 해수부 어업정책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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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계에서는 또 어민들의 고기잡이에 방해를
<\/P>주는 고래떼를 쫓기 위한 생태음향연구를
<\/P>현재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중에
<\/P>고래음향경고시스템이 개발돼 실용화될
<\/P>것이라고 밝혔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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