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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성매매 알선조직의 핸드폰 전화번호를 정리해 둔 장부가 발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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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려 180명이 적혀있었는데, 경찰은 성을 판 여성들뿐 아니라, 이 남자들 모두를 처벌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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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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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터넷을 통해 성매매를 알선해 온 일당이 기록해 둔 "손님 장부"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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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1)노트 한권에 성매매 의사를 밝힌 남성들의 아이디와 핸드폰 번호 3백여개가 빼곡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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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실제로 돈을 주고 성을 산 남성 180명은 따로 정리해 놓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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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2)한달에 세번이나 성매매를 한 사람, 택시기사에 공단 근로자. 매너의 좋고 나쁨. 차량의 종류까지 상세히 적혀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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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, 남자들이 성을 사기위해 실제로 채팅한 사람은 여성이 아니라, 인터넷에서 여자 행세를 해 온 20대 남자 알선책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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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"방만 개설하면 수없이 쪽지가 온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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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알선책이 여성들의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약속된 장소에서 성을 사고 판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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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"공무원도 있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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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, 지난 8월부터 불과 한달반 사이 천만원을 번 윤락녀와 알선책에겐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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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경찰은 이동통신사의 협조를 얻어 장부에 적혀 있는 남자들의 핸드폰번호를 추적해 성매매 특별법에 따라 모두 처벌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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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"특별법 이후 더 은밀히 숨고 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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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성매매 알선조직 대부분이 소위 장부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, 성을 샀던 남자들은 편히 잠들 수 없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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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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