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출신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선생의 생가 복원 사업이 지주들의 보상거부로 난관에 부딪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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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울산 중구청과 ‘외솔 선생 생가 복원 건립 추진위‘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47억5천만원을 들여 중구 동동 생가터 일대 3천645㎡를 매입해 생가를 복원하고 전시관과 관리실 등을 건립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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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확보한 국.지방비 8억9천여만원으로 우선 생가터 주변 4필지의 매입에 나섰으나 2필지만 매입하고 나머지는 땅 주인들이 거부해 실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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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 구청은 지주 설득에 나서는 한편 추진위는 기념사업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한글이름 큰잔치, 최현배 학술대회, 우리말 경시대회 등을 개최한데 이어 올해도 다큐 제작과 화보집 발간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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