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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육중한 원유운반선이 세계 최초로 조선도크가 아닌 육상에서 만들어져 진수작업까지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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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성공으로 이제 도크 시설에 제한받지 않고 선택수주가 가능하게 ?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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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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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밤바다를 비추며 그 위용을 드러낸
<\/P>10만 5천톤의 육중한 철구조물이 바지선으로
<\/P>미끄러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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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바지선은 심해 한가운데서 가라앉고 마침내
<\/P>선박은 혼자 힘으로 항해를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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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바닷물이 들어오는 도크에서 선박을 만들지 않고, 육지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바다로 운반하는 과정이 최대 난코스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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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튜브에 공기를 주입해 배를 바다로 쭉 밀어내는 일명 스키드 공법을 사용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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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현대중공업
<\/P>(예전에는 굵은 와이어를 썼는데 큰 구조물에는 적용이 불가능해 에어쿠션을 썼다. 자기부상열차가 떠서 이동하는 원리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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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러시아 노보쉽사에서 수주받은 원유운반선은 세계 최초로 육상에서 건조돼 바다로 진수되는 신기록을 지니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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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외국 경쟁사들이 불가능하다는 육지 건조를
<\/P>우리기술로 보란듯이 해낸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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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앞으로는 해상 어디에서나 배의 생산이
<\/P>가능해져 건조기간도 짧아지고 조선작업 부지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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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한정된 도크가 아닌 육지에서 생산이 가능해져 생산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밀려드는 수주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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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계1위의 조선강국인 우리나라는 이번 공법의 성공으로 앞으로는 주문자가 원하는 다양한 배를 선택 수주해 세계 조선업을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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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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