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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어붙은 소비

입력 2004-10-07 00:00:00 조회수 81

◀ANC▶

 <\/P>울산지역 소매유통업의 경기가 계속 얼어붙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 추석 때에도 업계의 기대만큼 매출이

 <\/P>오르지 않았다고 합니다. 서상용 기자의 보도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불황이 계속되자 소비자들이 주머니를 열

 <\/P>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의 소매유통업계에서는 지난 3분기에는

 <\/P>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실적은

 <\/P>기대 이하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(cg1)울산상공회의소의 조사 결과 전망지수는 110까지 올라갔지만 실적지수는 92로 여전히

 <\/P>기준치에 미치지 못한 것입니다.(cg1)

 <\/P>

 <\/P>업계에서는 이 현상은 연말까지도 이어질

 <\/P>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.

 <\/P>◀INT▶장기환 과장(00할인점)

 <\/P>"추석매출 기대 이하, 연말도 호재 없어 걱정"

 <\/P>

 <\/P>(cg2)이번 4분기의 경기전망지수는 79.

 <\/P>

 <\/P>지난해 초부터 계속된 유통업의 경기침체가

 <\/P>만 2년 동안 이어진다는 것입니다.(cg2)

 <\/P>

 <\/P>나아가 최근 원유가격 상승으로 인한

 <\/P>세계적인 경제위기와 맞물려 내수부진의 늪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는

 <\/P>것이 더 큰 문젭니다.

 <\/P>◀INT▶최상윤 부장(울산상공회의소)

 <\/P>"원유가,원자재가 상승으로 물가인상, 소비심리 회복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려울 듯"

 <\/P>

 <\/P>소비자들의 주머니가 열리지 않다보니

 <\/P>저축보다 소비가 미덕인 시대가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그러나 우리 경제의 미래가 좀더

 <\/P>확실하게 보일 때 소비심리도 회복된다는

 <\/P>진리를 실천하는 경제정책이 아쉬운 땝니다. MBC뉴스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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