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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대모델놓고 진통예상

입력 2004-10-06 00:00:00 조회수 99

◀ANC▶

 <\/P>이달안으로 교육부와 국립대 설립을 위한

 <\/P>본격협의에 들어갈 예정인 울산시가

 <\/P>교육부에 제시할 국립대 모델을 놓고

 <\/P>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어제(10\/5) 열린 국립대 설립에 관한

 <\/P>시민공청회는 각자의 견해에 따라

 <\/P>울산 국립대에 거는 기대만큼이나 의견차가

 <\/P>컸습니다.

 <\/P>

 <\/P>포항공대나 카이스트처럼 특성화된 소수정예의

 <\/P>엘리트 위주 대학이 울산에 적합한지,

 <\/P>아니면 다양한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

 <\/P>일반종합대학이 적당한지 의견이 분분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달안으로 교육부와 본격협의에 들어가는

 <\/P>울산시로서도 통일된 의견을 모으기가 쉽지

 <\/P>않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-------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---

 <\/P>울산시는 그러나 소수정예의 특성화 대학은

 <\/P>계획에 없다고 말했으며 특성화를 보강한

 <\/P>종합대 형태가 교육부와 협상의 틀을 이룰

 <\/P>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타지역 대학이전은 지금으로서는 고려대상이

 <\/P>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.

 <\/P>----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--

 <\/P>

 <\/P>이에 따라 입학정원 천450명에서 2천200명,

 <\/P>5개에서 8개 학부,여기에는 에너지와 환경,

 <\/P>과학기술을 특화하고 교육대와 의대, 문화예술, 인문사회를 더한 울산발전연구원의 초안에서

 <\/P>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다음주 실무위를 열어 의견수렴을

 <\/P>더한 뒤 준비위 최종보고를 통해 교육부에

 <\/P>시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울산시가 어떤 집약된 의견으로 교육부와

 <\/P>협상의 물꼬를 틀지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. MBC뉴스 한창완입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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