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부산대와 밀양대가 통합의향서를 교환했지만
<\/P>후속조치는 진전된 것이 없습니다.
<\/P>
<\/P>최근 국립대 구조조정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
<\/P>통합문제가 너무 쉽게 공론화되고 있다는
<\/P>지적도 많습니다.
<\/P>
<\/P>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.
<\/P> ◀VCR▶
<\/P>
<\/P>부산대가 생명과학분야 특성화 대학인
<\/P>밀양대를 흡수통합하겠다며 의향서를 교환한지
<\/P>두달이 지났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대학 구성원 간 의견수렴과
<\/P>중복학과 문제 해결등 구체적인 일처리는
<\/P>아직 진척된 것이 없습니다.
<\/P>
<\/P>교수들은 찬반양론이 엇갈리고 있고
<\/P>학생들도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며 부정적인
<\/P>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 부산대 학생 두명
<\/P> (좋을게 없다,,,질 떨어진다.....등등)
<\/P>
<\/P>이같은 국립대간 통합을 추진하면서도
<\/P>부산대는 양산 제2캠퍼스 기공식을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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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조 3천억원이라는 천문학적 공사비 때문에
<\/P>민간의 기부체납에 희망을 걸고 있지만
<\/P>차질없이 진행될지는 미지숩니다.
<\/P>
<\/P>S\/U)부산지역 다른 국공립대와의 통합문제도
<\/P>말만 무성할 뿐입니다.
<\/P>
<\/P>한국해양대는 부산대가 제기한 통합 문제보다
<\/P>캠퍼스의 울산 이전문제가 더 중요합니다.
<\/P>
<\/P>부경대학교도 외부에서 통합이야기가
<\/P>나오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상태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 원혁무 부경대 기획처장
<\/P>(대학내실이 중요해서..통합 계획없다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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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조조정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
<\/P> 추진되고 있는 국공립대 통합,
<\/P>
<\/P>그러나 구성원들의 동의와 예산문제 등
<\/P>철저한 준비없이 외형부터 서두르고 있는
<\/P>부산대의 정책결정에 대해 학계에서는 우려하는
<\/P>목소리가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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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준석입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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