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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도 혈액비상

유영재 기자 입력 2004-10-05 00:00:00 조회수 187

◀ANC▶

 <\/P>그마나 혈액 수급이 괜찮았던 울산도 바닥을

 <\/P>보이고 있어 혈액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방학과 추석 연휴동안 학생과 근로자 등

 <\/P>헌혈자가 급격히 줄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혈액 냉장고가 군데군데 비어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일주일 분량이 혈액의 적정 재고량이지만

 <\/P>현재 울산의 재고량은 2-3일치에 불과합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, A형과 O형은 겨우 하루치만 확보돼

 <\/P>병원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사정이 이렇다보니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하면

 <\/P>속수무책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이철구 대한적십자사 울산시 혈액원

 <\/P>"2-3일치 밖에 안 남았다"

 <\/P>

 <\/P>◀S\/U▶ 시내 중심가에 있는 헌혈의 집도 최근 들어 헌혈자의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단체 헌혈에 의존해 오다, 방학과 추석을 낀 긴 휴가 동안 학생과 근로자 등의 발길이 뚝 끊어졌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학생이 헌혈할 경우 이를 학교 봉사활동으로

 <\/P>인정해 학점에 포함시키는 방안도 나오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유인실 기계자동차학과 3학년

 <\/P>"피가 부족하다고 해서"

 <\/P>

 <\/P>각 기업체에는 이미 헌혈협조 공문이 발송된

 <\/P>상태이며, 근로자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

 <\/P>헌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, 공단 등의 대형사고 가능성으로

 <\/P>언제 다량의 혈액이 필요할 지 모르는

 <\/P>상황이여서 비상혈액확보가 시급한 실정입니다.

 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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