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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전탑 설치 최종 허가

서하경 기자 입력 2004-10-05 00:00:00 조회수 53

◀ANC▶

 <\/P>동구청이 울산시가 내린 결정에 따라

 <\/P>현대중공업의 송전탑을 방어진 공원에

 <\/P>설치하도록 최종 허가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주민들은

 <\/P>여전히 걱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3년여를 끌어오던 송전탑 문제가 종지부를

 <\/P>찍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동구청은 오늘(10\/5) 현대중공업이 신청한

 <\/P>방어진공원부지 점용허가를 내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 2001년 15만 4천 볼트의 고압송전탑을

 <\/P>세우려던 현대중공업은 주민들의 반대에

 <\/P>부딪히자 한걸음 물러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폭염으로 전력난이 심각해진 지난 7월

 <\/P>현대중공업은 송전탑을 세우기위해 방어진공원 점용허가를 다시 신청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동구청은 주민 반발을 고려해 불허 방침을

 <\/P>내렸지만 현대중공업은 이에 불복해

 <\/P>다시 울산시에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울산시는 행정심판위원회를 열어

 <\/P>송전탑을 세우려는 현대중공업의 손을

 <\/P>들어줬습니다.

 <\/P>

 <\/P>기업의 발전을 고려한 선택이 우선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대해 중공업은 공식적인 입장표명은

 <\/P>꺼리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송전탑 설치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전자파에

 <\/P>대한 걱정과 불만은 커져가지만 달리 대응할

 <\/P>방법이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주민

 <\/P>

 <\/P>울산시와 동구청의 갈등속에 송전탑 설치가

 <\/P>허가되긴 했지만 주민들의 전자파 피해 대책은

 <\/P>무시됐습니다. 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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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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