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동구청이 울산시가 내린 결정에 따라
<\/P>현대중공업의 송전탑을 방어진 공원에
<\/P>설치하도록 최종 허가했습니다.
<\/P>
<\/P>주민들은
<\/P>여전히 걱정입니다.
<\/P>
<\/P>서하경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3년여를 끌어오던 송전탑 문제가 종지부를
<\/P>찍었습니다.
<\/P>
<\/P>동구청은 오늘(10\/5) 현대중공업이 신청한
<\/P>방어진공원부지 점용허가를 내렸습니다.
<\/P>
<\/P>지난 2001년 15만 4천 볼트의 고압송전탑을
<\/P>세우려던 현대중공업은 주민들의 반대에
<\/P>부딪히자 한걸음 물러섰습니다.
<\/P>
<\/P>폭염으로 전력난이 심각해진 지난 7월
<\/P>현대중공업은 송전탑을 세우기위해 방어진공원 점용허가를 다시 신청했습니다.
<\/P>
<\/P>동구청은 주민 반발을 고려해 불허 방침을
<\/P>내렸지만 현대중공업은 이에 불복해
<\/P>다시 울산시에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울산시는 행정심판위원회를 열어
<\/P>송전탑을 세우려는 현대중공업의 손을
<\/P>들어줬습니다.
<\/P>
<\/P>기업의 발전을 고려한 선택이 우선이었습니다.
<\/P>
<\/P>이에대해 중공업은 공식적인 입장표명은
<\/P>꺼리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송전탑 설치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전자파에
<\/P>대한 걱정과 불만은 커져가지만 달리 대응할
<\/P>방법이 없습니다.
<\/P>
<\/P>◀SYN▶주민
<\/P>
<\/P>울산시와 동구청의 갈등속에 송전탑 설치가
<\/P>허가되긴 했지만 주민들의 전자파 피해 대책은
<\/P>무시됐습니다. 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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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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