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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울산의 한 구청이,현장 근로자 해외연수를
<\/P>보낸다면서 노조 간부 위주로 연수단을 짜고,
<\/P>비용도 기업체에 절반을 부담시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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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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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울산시 북구청이 해외연수를 보낼 대상자를
<\/P>추천해달라며,기업들에 보낸 공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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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1)프랑스와 스위스,스웨덴과 영국을 둘러
<\/P>보며,자동차 박물관.ILO,IMF 볼보 자동차 등을
<\/P>열흘간 견학하는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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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2)연수 경비는 구청과 협회 또는 개인이 나눠 부담하겠다고 명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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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3)하지만,실제로 집행할 구청 내부문서는
<\/P>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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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현장 근로자 연수라고 하면서도,대상자를
<\/P>노조간부로 명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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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비용도 구청에서 절반을 내고
<\/P>나머지 절반은 기업체가 떠 안도록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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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4)출발을 앞두고 입수된 최종 명단을 보면
<\/P>인솔자 공무원과 현장 근로자는 각각 1명씩이고
<\/P>나머지 5명은 모두 노조간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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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결국‘현장 근로자 해외연수‘라는 애초의 명분은 온데간데 없어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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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5)게다가 당초 계획에는 구청 비서실장과 공무원 노조 위원장,민주노총 국장까지도
<\/P>연수자 명단에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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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북구청은 연수단에서 노동단체 간부들과 일부 공무원들이 갑자기 빠진 것은 절대로 기업들의 오해나 반발을 의식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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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김덕룡 지역경제과장\/북구청
<\/P> "경직된 노사관계 풀어 산업평화 안정위해
<\/P> 간부들의 해외연수 주선한 것인데,오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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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울산시 북구청이 올해 현장근로자 해외연수를 위해 편성한 예산은 모두 4천만원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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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MBC뉴스 전재홉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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