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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태풍 매미로 수확량이 크게 줄어들어
<\/P>미국 수출에 큰 차질을 빚었던 울산배가
<\/P>올해는 순풍을 탈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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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출금액만 4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
<\/P>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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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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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울산원예농협 율리사업소 선과장)
<\/P>울산배를 선별하는 일손이 바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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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파괴 검사기를 거쳐 당도가 12도 이상인
<\/P>우수한 상품만 박스에 담겨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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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생산된 울산배 13.6톤이 이런 과정을 거쳐
<\/P>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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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은 올해 연말까지 모두 천500톤,
<\/P>우리돈 41억원 상당의 울산배를 미국에
<\/P>수출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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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배는 지난 2002년 처음 미국에 수출됐지만
<\/P>지난해 매풍 매미로 수확량이 크게 줄어
<\/P>시장 확장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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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엄창섭 울주군수
<\/P>"LA뿐만 아니라 뉴욕 시장까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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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조량이 풍부해 당노가 높고 수확량이 많은
<\/P>올해가 사실상 시장 개척의 원년이 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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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래리 탱건(미국 검역관)
<\/P>“나주배도 보다 더 당도가 높은 것 같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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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배 고유의 시원하고 아삭아삭한 맛이
<\/P>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
<\/P>관심이 모아집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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