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채무자 회생 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나
<\/P>폭주하는 희망자에 비해 신청자는 아직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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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방법원에 따르면
<\/P>지난달 23일부터 개인회생 제도가 시행된 후
<\/P>법원을 방문해 신청을 희망한 민원인은
<\/P>700여명에 달하고 있으나
<\/P>이날까지 신청자는 11명에 불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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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청자가 예상보다 적은 것은 구비서류가
<\/P>복잡하고 내용이 너무 어려워 변호사나
<\/P>법무사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
<\/P>때문으로 풀이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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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법원 관계자는 "매일 100여명이 찾아와
<\/P>문의하고 구비서류를 챙겨 가는데 비해
<\/P>신청이 저조한 것은 신청서 작성이 어렵기
<\/P>때문"이라며 "법원이 도와주는데도
<\/P>한계가 있어 대부분 전문가에게 의뢰해야
<\/P>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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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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