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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현재의 성암 쓰레기 매립장을
<\/P>대규모로 확장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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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언젠가는
<\/P>모든 땅이 쓰레기장으로 변할 수밖에 없어,
<\/P>보다 미래형 처리방식의 도입을 서둘러야
<\/P>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.
<\/P>서상용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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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의 첫 쓰레기 매립장은 삼산매립장.
<\/P>지난 81년부터 89년까지 사용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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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후 바로 옆에 여천매립장을 만들어 5년을
<\/P>사용했고, 지금의 성암매립장은 지난 94년부터 오는 2천10년까지 사용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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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세 군데 매립장의 전체 면적은
<\/P>62만8천 제곱미터.
<\/P>
<\/P>(CG1)그러나 매립장의 연간 소요면적은 최근에 가까워질수록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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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재활용이나 소각으로, 묻어야 할 쓰레기가
<\/P>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.(CG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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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성암매립장이 건설된 이후
<\/P>연간 소요면적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가장 큰 이유는 하루 400톤 처리능력의 소각장을 함께 설치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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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G2)실제로 울산에서 매일 발생하는
<\/P>생활쓰레기 가운데 32%가 매립되고 나머지는
<\/P>소각 또는 재활용되고 있습니다.(CG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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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국 묻어야 할 쓰레기를 태워버릴 수만 있다면 매립장은 없어도 된다는 말입니다.
<\/P>◀INT▶김석택 실장(울산발전연구원)
<\/P>"환경문제 해결 전제로 소각 방식으로 가야"
<\/P>
<\/P>울산시는 남구 주민들의 반대속에서도
<\/P>현재의 성암매립장의 확장은 불가피하지만
<\/P>장기적으로는 획기적인 쓰레기 처리방식의
<\/P>도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<\/P>◀INT▶강한원 환경국장(울산시)
<\/P>"플라즈마 용융방식 도입 적극 검토"
<\/P>
<\/P>그러나 울산시가 확장 예정 매립장의 연간 소요면적을 지금보다도 20%나 더 많이 잡고 있어
<\/P>개선의지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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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일본의 어느 도시에서는 20년전에 묻은 쓰레기까지 파내 태우고 있다고 합니다. 미래를 내다보는 울산시의 과감한 투자를 기대해
<\/P>봅니다. MBC뉴스 서상용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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