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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새벽을 이용해 은행을 따려는 사람들로 가로수로 심어놓은 은행나무가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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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,군들은 수목보호와 은행을 따 불우이웃 돕기에 쓰라며 봉사단체에 채취권을 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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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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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로수에서 은행이 우수수 떨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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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맨발로 나무에 올라가 마구 흔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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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나뭇가지도 뚝 뚝 부러져 도로변으로 떨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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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은행이 열리기 시작하면서, 울산시내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밤풍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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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채취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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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상한 가로수가 한 두그루가 아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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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훼손된 나무가 갑자기 늘어나자 구 군청은 은행나무 열매 채취권을 지역 봉사단체에 주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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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말에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하라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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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장 먼저 신청한 곳은 "신정동 무료급식소"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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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 심어놓은 3만여그루의 은행나무에서 채취할 수 있는 은행은 돈으로 치면 한해
<\/P>천 5백만원 가량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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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남구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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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지금까지 은행을 채취하는 사람들을 처벌하지 않았지만, 채취권을 봉사단체에 준 만큼 가로수를 크게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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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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