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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요즘은 경찰이 따로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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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달아나는 강도용의자를 시민들이 렉카로 길을 막아 붙잡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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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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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여성의 비명소리와 함께 대기중이던 렉커운전기사 36살 이상근씨는 차에서 뛰쳐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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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젯밤(10\/1) 11시 10분쯤 이씨는 500만원이 든 현금가방을 빼앗아 달아나는 강도용의자 29살 최모씨를 발견하고는 뒤쫓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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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상근 "아줌마가 피를 흘리면서 강도 잡으라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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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율학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고등학생들도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하고 같이 뒤쫓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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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고등학생 "달아나는 강도보고 신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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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0여분동안의 강도추격전이 벌어졌고, 이씨의 동료 30살 김종기씨는 렉카를 타고 용의자를 앞질러 길을 막는데 성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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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추격을 피해 달아나던 최씨는 렉카에 도주로가 막힌 뒤 뒤쫓아 온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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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강도피해를 당한 44살 이씨는 복권판매금을 챙겨 집으로 돌아가다 이같은 봉변을 당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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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최씨에 대해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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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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