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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이
<\/P>부산지역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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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나무 재선충에 걸렸다하면 말라죽기 때문에 나무를 베어내는 방법밖에이 없어
<\/P>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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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만흥기잡니다.
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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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나무잎들이 마치 단풍이 든 것처럼
<\/P> 짙은 갈색으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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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나무재선충에 감염돼
<\/P>말라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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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 20일 현재 부산지역의
<\/P>소나무재선충 발생 개체수는 2만8천285그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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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같은 기간의 만6천514그루에 비해
<\/P>만그루 가까이 늘어난 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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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피해가 가장 심각한 곳은 기장군 지역.
<\/P>재선충에 감염된 소나무를 벌목하고
<\/P>약품처리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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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산림조합INT▶
<\/P> "50%까지 확산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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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나무재선충은 소나무에 기생하는
<\/P>선충의 일종으로, 나무조직내에 수분이동통로를 막아버리기 때문에 감염됐다하면 치사율이
<\/P>100%에 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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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문제는 대다수 시민들이
<\/P>소나무재선충 피해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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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60년대 소나무재선충으로
<\/P>큰 피해를 입었던 일본은 강력한 전염성을
<\/P>막을 수 없어, 방역을 포기하고 필요한 지역과
<\/P>살릴 나무만 집중관리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이대로라면 부산지역 전체 산림의
<\/P>60%를 차지하고 있는 소나무가 50년안에
<\/P>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극단적인 우려가 나와
<\/P>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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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이만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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