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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중 노조, 독자노선 갈 듯

최익선 기자 입력 2004-10-01 00:00:00 조회수 141

◀ANC▶

 <\/P>비정규직 근로자 분신 사건과 관련해

 <\/P>민주노총 산하 금속연맹으로부터 제명된

 <\/P>현대중공업 노조가 오늘(10\/1) 기자 회견을

 <\/P>갖고 민주노총으로 복귀를 절대 추진하지

 <\/P>않을 것이라고 밝혀 노동계에 적지않은 영향을

 <\/P>줄 것으로 예상됩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현대중공업 탁학수 노조위원장은

 <\/P>민주노총의 제명 결정과 관련해

 <\/P>재심 청구를 하지 않겠다고 말해

 <\/P>민주노총과의 결별을 확실히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는

 <\/P>정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해

 <\/P>조합원 여론 수렴 과정을 거쳐 내년 초까지

 <\/P>최종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현재 독자 노선과 제3의 노동단체 결성,

 <\/P>한국노총 가입 등의 다양한 방안이 검토되고

 <\/P>있다고 설명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노동계에서는 현대중공업 사내 분위기와

 <\/P>현 집행부의 성향을 감안할 때

 <\/P>어느 노동단체에도 가입하지 않을 가능성에

 <\/P>무게를 두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현대중공업 노조와 민주노총과의 관계가

 <\/P>청산됨에 따라 지역 노동계의 역학구도에도

 <\/P>변화가 예상됩니다.

 <\/P>

 <\/P>민주노총은 막강했던 영향력이 어느 정도 줄어들고, 한국노총은 반사 이익을 얻게 됐으며,

 <\/P>현대중공업 노조의 독자적인 목소리도 무시할

 <\/P>수 없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.\/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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