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청년 실업이 심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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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학졸업생의 취업률도 해가 갈수록 떨어지고
<\/P>있고 공공근로자 모집에도 응시자의 12%가
<\/P>20대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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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지난 8월 현재 20대 실업률은 7.2%로
<\/P>전체 실업률 보다 2배나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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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년전과 비교했을때도 0.4%포인트 높아져
<\/P>청년실업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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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학졸업생의 취업률도 갈수록 낮아져
<\/P>지난 4월 기준으로 울산대학교 올해 졸업생의
<\/P>취업률은 65%에 그쳤습니다.
<\/P>
<\/P>3명 가운데 1명은 일자리를 찾지 못한
<\/P>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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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정이 이렇다보니 공공근로자 모집에도
<\/P>20대가 대거 몰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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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올해 4단계 공공근로
<\/P>사업에 지원한 20대는 모두 74명, 전체 응시자
<\/P>624명 가운데 12%를 차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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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공공근로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
<\/P>구하려던 20대가 전체 응시자의 5% 안팎이던
<\/P>것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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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울산시가 청년실업자에게 일자리를
<\/P>주기위해 행정자료 정보화사업 등 각종
<\/P>공공근로 일자리를 만들고 있지만 넘치는
<\/P>청년실업자를 모두 껴안기에는 역부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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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낙은 기업지원과장\/울산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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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청년실업자를 고용하면 1명당 연간 720만원을
<\/P>지원하는 제도가 이달부터 시행되는 등
<\/P>청년실업을 줄이기 위한 각종 대책이 쏟아져
<\/P>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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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같은 정책은 구직자들이 취업눈높이를 한단계 낮추려는 노력을 할 때 비로소 실효를
<\/P>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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