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노인인구가 크게 늘면서, 지원책은 쏟아지고
<\/P>있지만 정작 노인들은 혜택을 보고 있다고
<\/P>생각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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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왜 노인복지 혜택을 못 보고 있다고
<\/P>생각하는 지 노인들에게 직접 들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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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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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한적한 오후, 태화강 다리아래서 옹기종기
<\/P>모여있는 노인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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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72살 김모 할아버지도 벌써 7년째
<\/P>이 곳을 찾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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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"친구들도 보고, 곡주도 한잔하려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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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직장을 그만두고 시간을 보내는게
<\/P>할아버지에게는 가장 큰 일이 된 지 오래여서, 소일거리를 찾은 친구 송모할아버지가
<\/P>부럽기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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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"65살만 넘어도 일구하기가 어렵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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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인들에게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이
<\/P>어떤 것이 있는지 아느냐고 물었더니,
<\/P>대부분 고개를 저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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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노인복지정책의 대부분이 정작 수혜자인 노인들의 눈 높이를 맞추지 못하는 것이
<\/P>큰 문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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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먼저, 65세 이상이면 교통비를 지급받아야 하는데 돈을 받았다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 정돕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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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"내 돈 주고 왔지. 9백원으로 올라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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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인들이 모이는 복지 시설은 따로 있지만,
<\/P>파악이 쉬운 경로당에만 예산을 집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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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"담배도 맘대로 못 피우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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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의료혜택에서 수당지급까지 불편하고 고압적인 행정이 한 둘이 아니라며 불만을 터뜨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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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체 인구가운데 노인은 20%를 넘어서고
<\/P>있는데, 사회시스템은 아직도 이런 수요를
<\/P>제대로 파악이나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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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래서 노인들은 여전히 소외당하고 있다고
<\/P>느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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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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