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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령화 시대, 부양문제 등 노인들을 부담스럽게 여기는 사회 분위기가 만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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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노인들의 손길을 오히려
<\/P>필요로 하는 곳이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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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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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흔을 넘긴 할머니들이 모여
<\/P>김치가게를 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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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장사를 시작한 지
<\/P>겨우 5개월째, 그러나 김치맛의 유명세는
<\/P>남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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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냥 들른 손님도 어머니의 손맛이 묻어나는
<\/P>김치맛에 단골이 돼 버립니다. sync) "맛있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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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게문이 열려 있으면 손님은 찾기 마련이라며 쉬는 날은 생각조차 안 해 봤다는 할머니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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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눈을 떠서 오늘 할 일이 없다는 고민은
<\/P>이젠 남의 이야기가 돼 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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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최춘자 (70) "행복합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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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골프연습장에 제일 먼저 출근한 할아버지는
<\/P>손님 맞을 준비가 한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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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을 시작한 지 이제 겨우 한달이지만 골프장 살림을 다 맡을 정도로 신뢰는 두텁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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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할머니 역시, 집을 방문한 손님을 대하는
<\/P>안주인처럼 연습장 정리에 여념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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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젊은 사람들에게 부족한 책임감과 손님을 가족처럼 대하는 마음 씀씀이로 직장을 단란한 가정으로 바꿔 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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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도수현 (70) "우리 집이라 생각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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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회가 고령화되면서 더 소외감을 느낀다는
<\/P>노인들.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아직 노인들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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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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