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\/P> ◀ANC▶
<\/P>수확기인 요즘 과수원에서는
<\/P>과일을 쪼아먹는 새떼,
<\/P>특히 까치를 ?는 것이 최대 고민거립니다.
<\/P>
<\/P>이 까치를 ?기 위해
<\/P>갖가지 방법들이 동원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마산 최영태 기자의 보도\/\/\/\/
<\/P>
<\/P> ◀VCR▶
<\/P>
<\/P>의령군 칠곡면,해발 4백미터
<\/P>망용산 꼭대기에 있는 한 과수원입니다.
<\/P>
<\/P>수확을 앞둔 배가
<\/P>나무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.
<\/P>
<\/P>하지만 못쓰게된 것들도 곳곳에 눈에 띕니다.
<\/P>모두 까치가 파먹은 것입니다.
<\/P>(S\/U)
<\/P>까치같은 새때문에 피해를 입는 양이
<\/P>많게는 전체 수확량의 25%까지
<\/P>달할 때도 있습니다.
<\/P>
<\/P>농민들에겐 이맘때 최대 골칫거립니다.
<\/P>
<\/P>◀INT▶ 여태원
<\/P>"갖가지 방법 다 써봤지만...."
<\/P>
<\/P>까치 피해를 막기 위해
<\/P>동원되는 방법은 정말 가지각색입니다.
<\/P>
<\/P>먼저 소리를 이용해 퇴치하는 방법.
<\/P>
<\/P>\/\/에펙트... 펑..꽹과리...\/\/\/\/\/\/\/
<\/P>
<\/P>허수아비나 빤짝이로
<\/P>시각적 효과를 노리기도 합니다.
<\/P>
<\/P>아예 그물로 과수원전체를 덮기도 합니다.
<\/P>
<\/P>이 시설은 일종의 덫으로
<\/P>까치의 습성을 이용해 잡는 방법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 김영식\/의령군 경제작물담당
<\/P>"다른 새가 있으면 ?아내는 구역심리이용.."
<\/P>
<\/P>유난히 더웠던 올여름,
<\/P>온갖 병해충과 한바탕 전쟁을 치루고
<\/P>이제 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계절,
<\/P>
<\/P>농민들은 또 한번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MBC NEWS 최영태\/\/\/\/
<\/P>
<\/P> 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