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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설방침에 찬물 당혹감...

입력 2004-09-30 00:00:00 조회수 141

◀ANC▶

 <\/P>4년제 종합대가 하나뿐인 울산에

 <\/P>국립대 신설을 위한 준비작업이 본격화되고

 <\/P>있는 가운데 울산인근 대학들이

 <\/P>울산이전 가능성을 잇따라 타진하면서

 <\/P>울산시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최근 울산국립대 설립 준비위원회가 발족하고

 <\/P>연말까지 교육부와 협의를 마무리할 예정인

 <\/P>울산시가 타지역 대학들의 울산이전 가능성이

 <\/P>계속 제기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10월 한달간 입학정원 2천명 안팎의

 <\/P>대학설립안을 바탕으로 시민공청회와

 <\/P>교육부협의에 잇따라 돌입할 예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부산의 한국 해양대가 해사대학을

 <\/P>빼고 국제대학과 공과대학 등 3개 대학을

 <\/P>울산으로 이전하는 안이 교직원 설문조사 결과

 <\/P>70% 찬성표를 얻는 등 울산이전에 눈독을

 <\/P>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한국해양대 관계자

 <\/P>"논의만 되고 있는 상태다---"

 <\/P>

 <\/P>그러나 해양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

 <\/P>이를 반대하는 학생들의 목소리도 높아져

 <\/P>학내 분열양상마저 우려되는 수준입니다.

 <\/P>

 <\/P>부산 부경대역시 대학 중장기 발전전략의

 <\/P>일환으로 지난해 울산이전을 타진했다가

 <\/P>구성원의 극심한 반발로 무산되는 등

 <\/P>홍역을 치른 바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이 같은 논의자체에 대해

 <\/P>부정적인 입장이며 신설방침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신동길 혁신분권 담당관 울산시

 <\/P>"신설방침에는 변함이 없다---"

 <\/P>

 <\/P>

 <\/P>교육부측에는 연말까지 울산국립대문제를

 <\/P>매듭짓겠다고 밝히고 있어 설립방향이

 <\/P>주목되고 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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