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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4년제 종합대가 하나뿐인 울산에
<\/P>국립대 신설을 위한 준비작업이 본격화되고
<\/P>있는 가운데 울산인근 대학들이
<\/P>울산이전 가능성을 잇따라 타진하면서
<\/P>울산시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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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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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최근 울산국립대 설립 준비위원회가 발족하고
<\/P>연말까지 교육부와 협의를 마무리할 예정인
<\/P>울산시가 타지역 대학들의 울산이전 가능성이
<\/P>계속 제기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10월 한달간 입학정원 2천명 안팎의
<\/P>대학설립안을 바탕으로 시민공청회와
<\/P>교육부협의에 잇따라 돌입할 예정입니다.
<\/P>
<\/P>그러나 부산의 한국 해양대가 해사대학을
<\/P>빼고 국제대학과 공과대학 등 3개 대학을
<\/P>울산으로 이전하는 안이 교직원 설문조사 결과
<\/P>70% 찬성표를 얻는 등 울산이전에 눈독을
<\/P>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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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한국해양대 관계자
<\/P>"논의만 되고 있는 상태다---"
<\/P>
<\/P>그러나 해양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
<\/P>이를 반대하는 학생들의 목소리도 높아져
<\/P>학내 분열양상마저 우려되는 수준입니다.
<\/P>
<\/P>부산 부경대역시 대학 중장기 발전전략의
<\/P>일환으로 지난해 울산이전을 타진했다가
<\/P>구성원의 극심한 반발로 무산되는 등
<\/P>홍역을 치른 바 있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이 같은 논의자체에 대해
<\/P>부정적인 입장이며 신설방침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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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신동길 혁신분권 담당관 울산시
<\/P>"신설방침에는 변함이 없다--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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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교육부측에는 연말까지 울산국립대문제를 <\/P>매듭짓겠다고 밝히고 있어 설립방향이 <\/P>주목되고 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