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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불편 극심

유영재 기자 입력 2004-09-30 00:00:00 조회수 176

◀ANC▶

 <\/P>우리은행이 전산장애 때문에 하루 종일

 <\/P>업무마비 상태에 빠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고객들은 월말 각종 세금을 제때 내지 못해

 <\/P>발을 동동 굴렸는데, 정작 은행측은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은행 안은 평소보다 서너배가 넘는 고객들로

 <\/P>북새통입니다.

 <\/P>

 <\/P>현금출납기 앞에는 돈을 인출하려는 사람들로

 <\/P>발디딜 틈이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나마 정상적으로 업무가 이뤄지는 창구의

 <\/P>직원들은 고객들의 항의전화에 진땀을

 <\/P>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설명이나 안내를 해줘야지

 <\/P>

 <\/P>우리은행측이 추석연휴를 이용해 전산시스템을 교체했지만 막상 업무에 들어가자 전산장애를 일으켰습니다..

 <\/P>

 <\/P>전산시스템 교체과정에서 스시템의 충돌이

 <\/P>발생했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업무량이 폭주하면서 인터넷 뱅킹을 비롯해

 <\/P>폰뱅킹, 이체업무 등이 대부분 중단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직원 "이체가 안돼는 군요"

 <\/P>

 <\/P>연휴동안 미뤄둔 세금이나 카드결제를 위해

 <\/P>은행을 찾은 고객들은 느린 업무에 분통을

 <\/P>터뜨립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"이자료 고스란히 물 판"

 <\/P>

 <\/P>◀S\/U▶ 우리은행은 월말에 생긴 전산장애로 고객들이 입은 연체료 피해에 대해서는 보상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오늘안으로 복구된다며 밤 늦게까지 은행 문을 열테니 연체 걱정 따윈 하지말라는 말만 되풀이 할 뿐입니다.

 <\/P>

 <\/P>매서울만치 자기 이익은 꼭 챙기는 은행이 정작 고객불편에 대해서는 만사태평이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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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재
유영재 plus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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