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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단은 추석휴가 계속

서하경 기자 입력 2004-09-29 00:00:00 조회수 179

◀ANC▶

 <\/P>추석 연휴가 끝나고 내일부터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

 <\/P>현대계열사가 위치한 동구와 북구지역은

 <\/P>아직도 휴가가 계속돼 텅빈 모습입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쉴새없이 돌아가던 생산 라인이 멈췄고

 <\/P>수출용 차량을 실어 나르던 선박부두에는

 <\/P>적막함마저 느껴집니다.

 <\/P>

 <\/P>거리에는 명절 휴업을 알리는 종이만 날리며

 <\/P>귀향길 정체가 무색하게 자동차들이 쌩쌩

 <\/P>달립니다.

 <\/P>

 <\/P>식당들은 아직도 개점휴업 상탭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상점주인

 <\/P>"여기 근로자 와야 장사된다. 우리도 그때까지는 영업포기."

 <\/P>

 <\/P>대부분의 지역에서는 25일부터 시작된 추석

 <\/P>연휴가 끝났지만 울산의 공단지역은 아직도

 <\/P>휴업상탭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현대계열사가 최장 10일 동안의 명절휴가를 실시하자 협력업체도 6일간의 휴가에 들어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따라 관련 근로자와 가족 등 50만명의 긴휴가가 계속되면서 울산도 멈춰서 버린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오랜 연휴를 끝으로 새로운 시작의 기지개를 켜고 있지만 울산공단은 아직 휴가중입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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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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