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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무리 경기가 어려워도 추석은 추석인가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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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추석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인 가족과 친지들은 차례를 지내며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
<\/P>서로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나눴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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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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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을 햇볕에 잘 영글은 새 곡식과 햇 과일이 차례상에 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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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건물에 나눠 살며 부모님을 모시는 삼형제 집이지만 음식장만으로 손이 부족할 정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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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지 못한 친척들도 있어 아쉽지만, 모처럼 모인 가족들로 거실은 꽉 차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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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족들은 이렇게, 서로를 도란도란 모이게 만든 한가위의 참뜻을 다시 한번 새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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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호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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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례를 마친 성묘객들로 공원묘지는 손님맞이가 한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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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미 말끔히 벌초를 마쳤지만 그새 자란 잡풀이 행여 있을까 꼼꼼하게 다시 묘소를 손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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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상의 음덕, 후손에게 드러내지 않고 베풀어 주신 고마운 은혜가 가정에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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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곽신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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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추수를 막 앞둔 논에서는 농부의 마지막 손길을 기다리듯, 고개를 푹 떨군채 황금빛 자태를 뽑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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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 같아라
<\/P>하루 각 가정은 잘 익은 벼처럼 오늘만큼은 풍성함으로 가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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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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