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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는 적조가 발생하지 않아 큰 걱정을 덜었던 양식업계가 요즘 또 다른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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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극심한 경영난으로 치어를 사들이지 못해 지금 한창 좋은 값에도 팔 고기가 없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. 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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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적조로 넙치 수십만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던 울주군의 한 양식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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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적조는 없었지만 또 다른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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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활어값이 지난해보다 20%나 올라 이제 겨우 수익을 남길수 있게 됐지만 내다 팔 고기가 없기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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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 봄에 사들인 치어들이 이제 겨우 어른 손바닥만큼 자라 내년 봄에나 팔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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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팔 고기는 없는데 사료값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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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경탁 (양식장 관리인)
<\/P>"사료값은 오르는데 참 걱정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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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근의 다른 양식장들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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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조마다 대부분 어린 넙치들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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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극심했던 적조에다 태풍 매미까지 겹치면서 도산위기에 빠졌던 양식장들이 제때 치어를 사들이지 못했기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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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활어시장에서는 중국산 활어들이 높은 가격에 팔리며 빠르게 시장을 잠식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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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루하루를 겨우 버텨온 양식업계는 이번에 찾아온 좋은 기회를 놓지지 않을까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. mbc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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