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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족들과 즐거운 자리하고 계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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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(9\/27) 역과 터미널은 귀성인파로 크게 붐볐고, 재래시장은 모처럼 대목경기를 찾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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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자가 스케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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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움츠러든 경기라지만, 추석 대목은 역시 대목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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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몰려드는 인파에 어깨를 부딪히고, 여기 저기 흥정을 하는 소란스러움 속에 시장은 하루종일 활기가 넘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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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족과 나눌 선물을 마련하려는 사람들도 백화점과 할인점 주변도 하루종일 붐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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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손에 손에 선물 꾸러미를 가득 들었어도 고향가는 발걸음은 무겁지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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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열차에 오르자마자 그리운 얼굴을 하나 둘씩 꼽아보며 이야기하기 바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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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버스 창 너머 언뜻 보이는 가족 얼굴만 봐도, 반가움을 참을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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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추석 하루 전인 오늘 고향을 찾아 울산을 떠난 시민은 대략 60만명, 울산을 찾은 사람은 50만명으로 추산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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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두가 떠나버린 공단의 오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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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물건을 파는 상가는 모두 문을 닫았지만, 한가위의 넉넉한 정때문인지 채근하는 사람은 누구도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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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득 차오른 한가위 보름달 만큼, 추석 채비로 설렘도 가득한 하루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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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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