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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기 몸 안에 있는 면역세포를 자극하는 것만으로 암과 같은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법이
<\/P>세계 최초로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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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작용이 없는 진일보한 치료법으로
<\/P>주목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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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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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을산대학교 면역제어연구센터 권병세 교수팀이
<\/P>세계 최초로 면역조절에 의한 난치성 질환
<\/P>치료법을 개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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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몸속에 암세포를 인지하면 면역기능을 하는 <\/P>T세포 표면에는 4-1BB라는 단백질 물질이 <\/P>만들어집니다. <\/P> <\/P>이 4-1BB를 자극하면 암세포를 죽이는 <\/P>CD11c+라는 T세포가 200배 이상 늘어나 <\/P>암을 퇴치할 수 있습니다. <\/P> <\/P>암에 걸린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<\/P>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 쥐는 28일만에 <\/P>모두 죽었지만 4-1BB 자극제를 투입한 쥐는 <\/P>100% 생존율을 보였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권병세 교수\/ <\/P>울산대학교 면역제어연구센터 <\/P> <\/P>또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루푸스등 <\/P>자가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 병에도 <\/P>탁월한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<\/P>동물 실험에서 확인됐습니다. <\/P> <\/P> <\/P>현재 이 원리를 이용한 백신이 개발돼 <\/P>미국에서 원숭이를 대상으로 실험중입니다. <\/P> <\/P>권교수는 4-1BB라는 물질을 세계 최초로 <\/P>발견한 지 17년만에 새 치료법을 개발했으며 <\/P>세계적 과학잡지 네이처 메디슨 10월호에 <\/P>소개될 예정입니다. <\/P> <\/P>연구팀은 5년뒤쯤이면 임상 치료가 <\/P>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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