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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동차 보급이 늘면서 근로자들의 귀성풍경도 해마다 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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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귀성버스가 줄고 손에 들던 선물꾸러미를 택배회사가 대신 들어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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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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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0년전 공단의 귀성버스 모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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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문에서부터 끝없이 늘어선 100대의 귀성버스가 드넓은 공단의 주차장을 가득 채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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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양손 가득 든 선물꾸러미로 귀성버스는 그야말로 선물반 사람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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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0년이 지난 올 추석에는 5대의 귀성버스만이
<\/P>준비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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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너도나도 자가용을 이용한 귀성객이 늘어나면서
<\/P>빈자리가 대부분이지만 고향을 향하는 설레임만큼은 가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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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희철\/현대자동차
<\/P>예전에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제 많이 줄었죠. 그래도 고향 생각 하니까 기분좋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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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양손 가득 선물꾸러미를 들고 고향을 찾는 풍경도 이제는 옛 얘기가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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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닷새간의 추석연휴에 고향보다는 휴가를 택한 근로자들의 늘면서 추석선물은 택배회사가 대신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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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종근\/대한택배
<\/P>선물을 택배로 보내니까 화요일부터 물량이
<\/P>2배나 늘어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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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근로자들은 경제적 여유와 인터넷을 이용한 문화적 혜택으로 손은 가볍지만 마음만은 가득찬 명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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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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