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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국립대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가
<\/P>최근 발족했지만 이제 시작단계에 불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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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당부처인 교육부와의 험난한 세부협상과정이
<\/P>남아있고 준비위원회내의 갈등요소를 해소할 수
<\/P>있는 방안등 과제가 많습니다.
<\/P>
<\/P>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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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울산국립대는 설립이 된다는 원칙만 세워져
<\/P>있을 뿐 아직까지 세부시행계획은 아무 것도
<\/P>마련된 것이 없습니다.
<\/P>
<\/P>교육부는 연말까지 실행계획을
<\/P>수립하겠다고 밝혔지만 그때 가서 상황이
<\/P>어떻게 변할지도 알 수 없습니다.
<\/P>
<\/P>국립대 통폐합 등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있고
<\/P>교육부내에서조차 신설이냐 타지역 대학의
<\/P>울산이전이냐에 대해 확신을 하지 못하고
<\/P>있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교육부는 그러나 설립에 대한 실행계획이
<\/P>확정되면 시기에 상관없이 초기 행정절차인
<\/P>예비타당성 용역비는 언제든지 마련해
<\/P>예산반영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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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택범 고등정책과장 교육부
<\/P>
<\/P>시민들의 기대속에 출범한 13명의
<\/P>준비위원회와 8명의 고문단,62명의 자문위,
<\/P>그리고 22명의 실무위 등 각 기구들의
<\/P>구성원 내부갈등도 단시간에 해소할지
<\/P>우려스럽습니다.
<\/P>
<\/P>지난 22일 준비위원회 출범때 일부 인사들은
<\/P>구성원간의 격이 맞지 않는다며 노골적으로
<\/P>불만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.
<\/P>
<\/P>내부 일치된 의견과 행동통일이 없으면
<\/P>대정부 협상에서도 시민기대에 부응하는
<\/P>한목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에너지와 환경,과학기술로 특성화된
<\/P>입학정원 천450명에서 최대 2천240명의
<\/P>복수의 설립안을 놓고 벌이는 다음달 5일의
<\/P>시민공청회가 1차 고비가 될 것으로
<\/P>전망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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