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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시간외 수당 감소 명절근무 불만 커져

옥민석 기자 입력 2004-09-25 00:00:00 조회수 38

경찰의 시간외 근무수당이 대폭 줄어들어 일선 경찰관들의 불만이 커져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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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청에 따르면 시간외 근무수당 상한선이 지난 2002년 75시간에서 올해 26시간으로 50시간이나 줄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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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따라 10년차 경찰의 경우 2002년 월 40만원 수준이던 시간외 수당이 올해는 월 15만 4천원으로 연평균 200만원 정도의 실질임금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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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 관계자는 명절때마다 비상경계근무와 집중단속 등으로 연휴를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시간외 수당을 대폭 줄인 것은 경찰관의 사기저하로 이어질수 있다며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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