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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테마기행 이번주는 하회마을과 더불어 옛 양반고을이 고스란히 보전된 양동마을에 다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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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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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주역을 지나 국도를 타고 포항 방면으로 22km를 달리면 마을 전체가 문화재로 지정된
<\/P>양동 민속 마을이 나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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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양동마을은 하회마을과 더불어 양반들의
<\/P>생활상과 주거양식을 보여주는 마을 전체가
<\/P>문화재인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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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회마을이 하회 류씨 단일 동성 부락이라면
<\/P>이곳 양동마을은 여주 이씨와 경주 손씨 두 씨족으로 이루어진 집성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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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학생\/서라벌대학교
<\/P>모두 같은 성을 가진 사람이 한 마을에 살았다는게 신기하다. 옆집에 삼촌, 앞집은 이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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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가정은 조선 성종때 명신 손중돈 선생이 살던 집으로 사랑채에서 마을 앞을 바라보는 경관이 일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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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격식을 갖춘 간결함이 은근한 멋으로 전해지는 건축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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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화려한 지붕구조를 가진 향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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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지휴\/경주문화유산해설가
<\/P>향단은 이언적이 어머니 때문에 고향에 내려가자 중종이 지어준 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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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시 99칸이던 이곳은 현재는 56칸으로
<\/P>줄었지만 그 화려함은 아직도 그대로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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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주 이씨의 대종가인 무첨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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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까래의 멋진 곡선과 함께 대원군이 방문해
<\/P>썼다는 죽필편액이 눈에 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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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양동마을에는 양반집 뿐만 아니라 화사하게 핀 야생화가 있는 예쁜 소설속의 초가 삼간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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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영국의 찰스 황태자도 방문후 그 아름다움에 감동했다는 양동마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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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이지휴\/경주문화유산해설가
<\/P>해마다 15-20만명이 다녀간다. 잘 간직하려고 애쓰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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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백년 풍상이 서린 양동마을, 자연환경과 어울려 조선시대 양반의 삶과 그 역할이 무엇인지 전달해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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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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