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빌딩의 공실률, 즉 임대되지 않아 비어있는 비율이 전국 7대도시 가운데 가장 높고 임대료나 투자수익률도 최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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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감정평가연구원이 지난해 전국 7대도시의 빌딩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울산지역 빌딩의 공실률이 사무용은 24.9%로 빈사무실이 가장 많았으며, 매장용은 7.4%로 대구,광주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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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울산지역 빌딩의 임대료 수준도 사무용은 제곱미터당 55만원으로 대전 다음으로 낮았으며, 매장용은 69만천원으로 가장 낮아, 투자수익률도 최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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