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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빌딩 가운데 비어있는 사무실도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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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조사에서 울산지역 빌딩의 공실률이 7대도시 가운데 가장 높고 투자수익률도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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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상용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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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서 새로 지어지는 빌딩은 예외없이 임대안내 현수막이 붙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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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셋돈을 받아 건물을 짓는다던 말도 옛말이 된지 오랩니다.
<\/P>◀INT▶신미숙 사무국장(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부) "임대료 낮춰도 임대 잘 안 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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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G1)한국감정평가연구원이 지난해 전국 7대도시의 빌딩을 대상으로 실시한 표본조사 결과 울산지역 빌딩의 공실률, 즉 임대가 되지 않아 비어있는 비율이, 사무용은 24.9%로 가장 높았으며, 매장용은 7.4%로 세번째로 높았습니다.(CG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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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G2)또 울산지역 빌딩의 임대료 수준도 사무용은 전세 기준으로 제곱미터당 55만원, 전년보다 12%가 떨어져 두번째로 낮았고, 매장용은
<\/P>69만천원으로 최저 수준입니다.(CG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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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G3)이러다 보니 영업소득은 말할 것도 없고 빌딩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까지 합한
<\/P>투자수익률도 전년보다 떨어져 사무용과 매장용 모두 7대도시 가운데 6위입니다.(CG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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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에서의 빌딩 투자는 현재로는 기대만큼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는 사업이라는 분석인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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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결국 경기침체 때문에 빌딩 사업도 위축되고 있는 것이겠지만, 다른 대도시에 비해 3차 산업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새겨 들어야 할 대목입니다. MBC뉴스 서상용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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