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안온한 보금자리 마련

유영재 기자 입력 2004-09-23 00:00:00 조회수 72

◀ANC▶

 <\/P>추석명절, 외로운 분들을 돕는 방법도 여러가집니다.

 <\/P>

 <\/P>독거노인이 사는 낡은집을 뜯어고쳐 새집처럼 바꿔놓은 봉사활동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

 <\/P>

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혼자 사는 68살 전순자씨에게 뜻밖의 손님들이 찾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보증금 백만원에 월세는 10만원, 100년이 다 돼가는 누추한 집은 거동조차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비만 오면 새고, 천둥까지 치면 불날까봐 무섭던 낡은 지붕부터 새단장에 들어갑니다.

 <\/P>

 <\/P>허리통증으로 하던 일도 접고 들어 앉은지 4년된 안방, 콤콤한 곰팡이 냄새가 눅눅한 벽에는 새 벽지가 들어옵니다.

 <\/P>

 <\/P>연탄을 갈기 바쁘게 연기를 뿜어내던 보일러도 이제부터는 더이상 애물단지가 아닙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최정숙 새마을 운동 중구지회

 <\/P>"기름 보일러 바꿔준다고 해도 사양해서"

 <\/P>

 <\/P>처음에는 두어군데 수리만 하려 했던것을, 꼼꼼히 살펴보니 손볼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.

 <\/P>

 <\/P>모두들 전문가는 아니라 익숙하지 않고 서툴지만 자기 집을 다시 짓듯 정성을 다하다보니 손놀림이 바쁩니다.

 <\/P>

 <\/P>150만원이 조금 넘는 돈에, 10여명의 소박한 힘이 모여, 비로소 할머니는 남부럽지 않은 보금자리를 다시 갖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전순자

 <\/P>"감사합니다. 열심히 살겠습니다."

 <\/P>

 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
 <\/P>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유영재
유영재 plus@usmbc.co.kr

취재기자
plus@usmbc.co.kr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