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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추석명절, 외로운 분들을 돕는 방법도 여러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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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독거노인이 사는 낡은집을 뜯어고쳐 새집처럼 바꿔놓은 봉사활동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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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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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혼자 사는 68살 전순자씨에게 뜻밖의 손님들이 찾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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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증금 백만원에 월세는 10만원, 100년이 다 돼가는 누추한 집은 거동조차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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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만 오면 새고, 천둥까지 치면 불날까봐 무섭던 낡은 지붕부터 새단장에 들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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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허리통증으로 하던 일도 접고 들어 앉은지 4년된 안방, 콤콤한 곰팡이 냄새가 눅눅한 벽에는 새 벽지가 들어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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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탄을 갈기 바쁘게 연기를 뿜어내던 보일러도 이제부터는 더이상 애물단지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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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최정숙 새마을 운동 중구지회
<\/P>"기름 보일러 바꿔준다고 해도 사양해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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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처음에는 두어군데 수리만 하려 했던것을, 꼼꼼히 살펴보니 손볼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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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두들 전문가는 아니라 익숙하지 않고 서툴지만 자기 집을 다시 짓듯 정성을 다하다보니 손놀림이 바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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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50만원이 조금 넘는 돈에, 10여명의 소박한 힘이 모여, 비로소 할머니는 남부럽지 않은 보금자리를 다시 갖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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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전순자
<\/P>"감사합니다. 열심히 살겠습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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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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