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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일가능)파행 개장 불가피

조창래 기자 입력 2004-09-23 00:00:00 조회수 38

◀ANC▶

 <\/P>다음달 말 개장을 앞두고 있는 보라CC가

 <\/P>파행 개장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골프장 지하로 지나는 고속철도 터널공사가

 <\/P>무기한 연기되며 빚어진 일인데 회원들과의

 <\/P>마찰이 우려됩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주군 삼동면 보라컨트리클럽이 고속철도

 <\/P>원효터널 공사 잠정중단으로 고민에

 <\/P>빠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개장일은 한달뒤로 다가왔는데 일부코스는

 <\/P>주변 공사 조차 벌이지 못하고 있기

 <\/P>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고속철도 공사 연기가 골프장 공사

 <\/P>차질로 이어지자 보라CC측은 개장일을 코앞에

 <\/P>두고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고속철도 터널 공사가 끝이나야 골프장을

 <\/P>통과하는 구간에 대한 매립과 코스 조성이

 <\/P>가능한데 공사가 지난달부터 중단되며

 <\/P>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진훈 상무\/보라컨트리클럽

 <\/P>

 <\/P>당초 계획에는 내년 봄까지 공사가 끝나도록

 <\/P>돼 있지만 고속철 공사 잠정중단으로

 <\/P>그만큼 공사가 미뤄질 수 밖에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공사가 시작되더라도 이용객들과의 마찰은

 <\/P>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공사장비와 토사를 반출하는 덤프트럭이

 <\/P>코스를 가로지르고 발파에 따른 소음과 진동이

 <\/P>정상적인 골프장 운영에 장애가 될 전망입니다.

 <\/P>

 <\/P>골프장 승인 위치도 아닌 지역에 허가가 나며

 <\/P>감사원의 지적까지 받은 보라컨트리클럽,

 <\/P>과대광고로 한 때 홍역을 치른데 이어 이번에는

 <\/P>고속철 터널 공사에 막혀 정상적인 개장은

 <\/P>힘들 것으로 보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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