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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성매매 특별법이 시행된 오늘(9\/23) 자정을
<\/P>기해 유흥가를 중심으로 경찰의 일제단속이
<\/P>펼쳐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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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유흥가 주변은 썰렁하기 그지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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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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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정을 기해 경찰이 한 유흥주점에 들이닥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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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평소 테이블을 가득 채웠던 곳에는 단 한곳에서만 손님 몇몇이 보일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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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혼란한 틈속에서 변태 행위는 짐작할 수 있으나 성매매 흔적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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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성매매 특별법이 실시된 오늘 유흥가에는
<\/P>경기침체마저 겹치면서 손님을 기다리는
<\/P>여종업원만 거리에 가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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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흥가 주변 모텔들도 된서리를 맞은 듯 모두 불이 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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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모텔주인
<\/P>영업이 안되고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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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부터는 성매매를 강요한 사람 뿐 아니라
<\/P>성을 사고 파는 사람 모두에게 강력한 처벌이 내려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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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변지희\/울산지방경찰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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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경찰은 한달 동안의 특별단속기간에
<\/P>유흥가를 중심으로 성매매 특별법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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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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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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