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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침체된 경기속에 맞는 명절은 황량한 겨울날씨만큼 서민들을 얼어붙게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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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각박한 분위기 가운데서도 울산공단의 대기업들은 이제 이윤추구가 아닌 봉사추구로 소외된 이웃에 훈기를 불어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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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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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천가마의 쌀이 실린 트럭이 어려운 이웃에게
<\/P>배달될 준비를 마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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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에쓰오일은 사내복지기금으로 지급되는 쌀을
<\/P>전 종업원이 모아서 올해도 공공기관에 기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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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신진규\/노조위원장
<\/P>(이렇게 노사가 협심해서 추석을 앞두고 좋은일 할 수 있어 기쁘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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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장에서부터 말단 직원까지 아기들을 목욕시키고 옷을 입히며 서툰 손길을 놀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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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집을 청소하듯이 구석구석 먼지를 털어내는
<\/P>바쁜 와중에도 아기들과의 눈맞춤은 잊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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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윤혜\/현대자동차
<\/P>(애들이 너무 좋아하니까 저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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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는 오늘(9\/22)부터 울산지역의
<\/P>복지시설을 돌며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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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K의 아가페 봉사단들도 독거 노인 집의 장판교체와 도배에 바쁜 시간을 쪼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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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공단내 많은 입주업체들은 추석을 맞아 저마다 사회봉사계획을 세워 외로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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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제품생산에 땀흘려온 산업역군들은 이번명절이 아니라도 틈틈히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훈훈한사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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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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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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