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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9\/22)은 울산 인근에서 가장 큰 5일장이 선 언양장날이었고 소시장도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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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추석을 엿새나 앞서 열린 대목장이었지만 많은 시민들이 나와 모처럼 풍성한 모습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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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상용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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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언양 대목장은 소시장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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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들어 소값이 떨어져 섭섭하기도 하지만 추석 대목에 소를 팔아 받아 든 목돈이 든든하기만 합니다.
<\/P>◀INT▶김용태(언양읍) "추석도 쐬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돈도 주고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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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전 9시반이 넘어서면서 언양장은 북적대기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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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장 손님이 많이 몰리는 곳은 어물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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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례상에 올릴 생선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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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기 탓에 수입 냉동생선전도 인깁니다.
<\/P>◀INT▶이숙(상북면)"제사고기도 사고..."
<\/P>◀INT▶노선식(상인)"손님은 많지만 주머니를 잘 열지 않아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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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방앗간도 대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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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름 내내 정성스럽게 키운 깨와 고추로 참기름도 짜고 고춧가루도 만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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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추석 때 오는 며느리와 딸을 위한 선물입니다.
<\/P>◀INT▶전종순(양산시)"아이들 오면 갈라 주고 우리도 먹고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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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경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그래도 추석 대목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표정은 밝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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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추석까지는 아직 엿새나 남아 있어 여유도 있지만 대목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마음에는 벌써 보름달이 떴습니다. MBC뉴스 서상용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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