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\/P> ◀ANC▶
<\/P>바다에서는 소금기나 물기 때문에
<\/P>조명용 등이나 배선의 고장이 잦습니다.
<\/P>
<\/P>하지만 사소하다고 점검을 소흘히 하다
<\/P>낭패를 보는 어민들이 많은데요,
<\/P>
<\/P>해경이 해상순찰을 하면서 이런 걸 직접
<\/P>점검해주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김상헌 기자가 보도.
<\/P>
<\/P> ◀VCR▶
<\/P>추석을 앞두고 해상 순찰을 하던 해경 경비정이
<\/P>지나가던 어선을 세웁니다.
<\/P>
<\/P> \/\/\/이펙트\/\/\/
<\/P>"잠시 검문검색이 있겠습니다. 정선해주십시오"
<\/P>
<\/P>일상적인 검문을 마친 해경 직원들이
<\/P>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점검에 나섭니다.
<\/P>
<\/P>각종 배선은 소금끼 때문에 부식되기 쉽습니다.
<\/P>
<\/P>항해등은 어두운 밤이나 안개 속에서
<\/P>배의 위치와 방향을 알려주는 유일한
<\/P>수단이기 때문에 평소 점검이 중요합니다.
<\/P> \/\/\/이펙트\/\/\/-중얼중얼
<\/P>
<\/P>지난 7월부터 통영해경에서 벌이고 있는
<\/P>안전점검 서비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김동군 경사
<\/P>"사소한 거라도 선원들이 전기지식어 없어서
<\/P>해양경찰에서 조금이나마 보탬되게끔..."
<\/P>
<\/P>(s\/u)항해등이나 배선 점검은
<\/P>자칫 소흘히 하기 쉽지만 그냥 방치할 경우
<\/P>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습니다.\/\/\/
<\/P>
<\/P>이런 점검을 통해 갈아주고 고쳐준 게
<\/P>지난 두 달동안 백여 건,
<\/P>어민들의 반응도 좋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선장
<\/P>"모를 때는 파출 임검때도 손봐주고 합니다."
<\/P>
<\/P>올들어 지난달까지 경남 남해안에서 일어난
<\/P>각종 해상사고는 모두 67건.
<\/P>
<\/P>이 가운데 40%가 기본적인 안전점검만 했어도
<\/P>막을 수 있었던 정비불량이 원인이었습니다.
<\/P>
<\/P>mbc news 김상헌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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